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뭐.. 이런 저런일이 있었는데..
우울한 이야기라서 말이죠
우울한 일이 있고 개인 가정사에다가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여기서도 쓰기가 곤란하네요
단지 그래도 털어놓을 수 있는데는 다 털어두었지만..
할수있는만큼은 해두는데 그래도 마음은 무겁습니다.
이대로 가도되나? 이래도 되나? 나름 머리와 마음이 따로따로 놀고 있습니다.
그만큼 행복해지고 싶은데 분명 그런길로 가고 있는데 우울할일이 생겼으니 말이죠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좀 어려운 개인사라서 아직은 그러려니 하지만 생각이 너무 많아서 바로 앞에 있는 해야하는것에
집중하고는 있습니다. 일이라는 녀석에 말이죠
그것외에는 이것저것 멍~ 때리며 앞으로를 구상하느냐 사실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음!!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 고민이 많을 나이도 아닌데 고민이 많아지는건 이상하지만..
그럴만한 일이 생기니 답답해지는건 매 마찬가지이긴 하네요
그래도 할수있는건 하면서 달려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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