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뭐.. 이런 저런일이 있었는데..

 

우울한 이야기라서 말이죠

 

우울한 일이 있고 개인 가정사에다가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여기서도 쓰기가 곤란하네요

 

단지 그래도 털어놓을 수 있는데는 다 털어두었지만..

 

할수있는만큼은 해두는데 그래도 마음은 무겁습니다.

 

이대로 가도되나? 이래도 되나? 나름 머리와 마음이 따로따로 놀고 있습니다.

 

그만큼 행복해지고 싶은데 분명 그런길로 가고 있는데 우울할일이 생겼으니 말이죠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좀 어려운 개인사라서 아직은 그러려니 하지만 생각이 너무 많아서 바로 앞에 있는 해야하는것에

 

집중하고는 있습니다. 일이라는 녀석에 말이죠

 

그것외에는 이것저것 멍~ 때리며 앞으로를 구상하느냐 사실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음!!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 고민이 많을 나이도 아닌데 고민이 많아지는건 이상하지만..

 

그럴만한 일이 생기니 답답해지는건 매 마찬가지이긴 하네요

 

그래도 할수있는건 하면서 달려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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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컴퓨터를 거의 복구 했습니다.

 

사실상 복구하는데 2일 반나절이나 꼬박 걸렸네요

 

그냥 포멧만 하면 되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이것저것 새로히(?)안되는 것도 있고

 

차근차근 고쳐써야하는것도 있고 테스트에 테스트 안정화작업까지

 

일과 겸업하고 있어서 사실상 거의 체감 1주일이 걸리는 느낌이네요

 

타르코프 방송이나 다른 방송 편집본을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이거.. 무리겠는데? 라는 체력적인 열세가 느껴집니다.

 

 

레볼루숑!! 해야합니다.

 

휴일인데도 업무중입니다. 교대 근무직이라서 말이죠

 

대신 남들 일하는 날에 쉴수도 있다는게 장점인데

 

그런날에 대부분 제가 뻗어서 자버리기때문에 뭐.. 답이 없는 상황은 마찬가지이네요

 

잠과 체력과 귀찮음과 피곤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말이죠..

 

일은 그런데로 할만하다는게 그나마 장점이랄까..

 

블로그 할 수 있는 여건이면 충분히 할수 있죠(눈치밥먹으면서 하는거지만..)

 

힘들때는 업로드조차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괜찮을때는 블로그도 널널히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미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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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요새 좀 일이 바빠서 업로드를 좀 못하긴했네요.. 그래봐야 5일정도지만..

 

암튼 일이 바쁜것도 있고 메인 컴퓨터가 맛이 가버려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메인보드 문제인줄알고 큰 마음 먹고 메인보드를 갈아버렸는데 (+램도 갈았지만..)

 

에러 에러 에러..또 에러가 진득하게 뜨네요

 

거기다가 좀 하다 뜨는게 아니라 설치만 하면 맛탱이가 가버리는 큰 에러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메인보드의 문제가 아닌 보기드문 cpu의 문제였습니다.

 

칩을 걸고 모든것을 걸었는데 가장 마지막것이 걸린 느낌입니다.

* 꽝이죠

 

암튼 또 컴퓨터 조립만하는데도 2일이 넘는 대장정을 해야하는 PC라서..(진짜 고성능인대신에 잡다한게많습니다)

 

포멧한 디스크도 3개가 넘어서 그걸 복구하는데도 한세월이 걸릴것도 있고

 

블로그 하는것은 문제없지만 방송이나 이것저것 게임 생활은 차질이 엄청생겨서 답답하네요

 

블로그는 일터에서 하는거라 백업본도있어서 다행이 업로드는 자유로웠습니다(어이!!)

 

그냥 답답하고 지루한 조립일이 남아서 짜증난다를 길게 쓴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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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어제 하루 종일 사이버 펑크 엣지러너 정주행 달렸습니다.

 

확실히 재미있더군요 여러가지 이야기 하고 싶지만

 

그냥 봐라!! 라고 밖에 못말하겠습니다.

 

간만에 일본 + 서양풍의 적절한 조화로운 재미를 가진 애니를 본 기분입니다.

 

여러가지로 사이버펑크 게임이나 그런 SF적인 면모를 좋아한다면 필히 봐도 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따뜻한 애니는 아닙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생각과 검토를 해본 결과..

 

저는 왠지 여기까지 잡소리만 써야하는 타잎인가봅니다

 

무언가 선을 넘으면안된다고 알고있고

 

선을 지키려는 사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에게 필요한 사람이 중요하니까요

 

그냥 블로그는 가볍게 언제나 가볍게 시작하고 가볍게 끝낼 수 있으면 끝내게 만들 수 있게 두렵니다

 

가벼운 놀이터로 만들 생각이지 무거운 곳으로 두고 싶은 마음은 안들더군요

 

 

결국은 놀이 장소지

 

그냥 자기가 도메인써서라도 올리는 블로그 뻘글 개그 놀이터지만..

 

이런놀이터에 오는 사람들이라도 늘어나준다면 감사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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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탄코나스입니다.

 

사실상 업무중에 블로그를 겸하게 되었습니다.

 

네.. 고로 많이 올리게 되네요

 

힘들긴한데.. 오히려 힘드니까 올린다고 해야하나?

 

다른거 할 바에 오히려 블로그하고만다!! 라는 마인드가 되어버렸습니다.

 

 

일중독은 아닌데 묘하게 빡쎔모드야

 

전에 모아둔거 쌓아둔게 많아서 좀 철지난 개그도 올려볼까합니다

 

일일 30포스트가 한계치라서 나름 한계치까지 뽕을 뽑아서 올려볼까합니다.

 

물론 개그위주로만 올리고 메인으로 뭔가 할것을 올릴 마음은 아직 없습니다.

 

뭔가 하면.. 위험..해진다고할까 뭔가 선을 작정하고 넘을거 같아서 말이죠

 

무엇보다 구닥다리 캐릭터가 구닥다리 블로그질 하는데 아직 유튜브형 인간이 되기는 너무 멀고도 힘들더군요

 

무플 블로그 상태로 계속하고 있지만 역시 반응이 없으니 좀 기운이 떨어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유튜브든 블로그든 말이죠 역시 대기업용은 대기업용이라고 할까

 

뭔가 오리지널을 하고 싶은데.. 라고해도 너무 티가 나서 제약을 쓰고 있다고 할까

 

티스토리든 유튜브든 수위가 빡빡합니다

 

수위를 지킬 수 있는 건전한 개소리는 못쓰겠거든요(무슨 소릴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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