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요새 아무것도 못올렸네요 거의 10일간 못올렸네요
다른일이 있는건 아닌데..
우울해서.. 라고 해야하나?..좀 우울증에 빠져서 못헤어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넷만 하는 사람이 우울증을 달고사는거야 뭐 당연한거지만..
여러가지로 할것도 있는데 못하고 미루고 미루고 있네요
코스프레도 만들고 싶고 동영상도 편집하고 싶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데
그냥 안되는게 되네요
너무 뭔가 우울하면 손이 안간다..라는게 맞나봐요
물론 뭔가 기운차릴만한걸 하려고 해도 막상안되는게 문제지만요
어떻게 우울한지 아냐구요?
자연스럽게 알게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자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각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어요
그게 더 걱정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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