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어제 하루 종일 사이버 펑크 엣지러너 정주행 달렸습니다.
확실히 재미있더군요 여러가지 이야기 하고 싶지만
그냥 봐라!! 라고 밖에 못말하겠습니다.
간만에 일본 + 서양풍의 적절한 조화로운 재미를 가진 애니를 본 기분입니다.
여러가지로 사이버펑크 게임이나 그런 SF적인 면모를 좋아한다면 필히 봐도 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따뜻한 애니는 아닙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생각과 검토를 해본 결과..
저는 왠지 여기까지 잡소리만 써야하는 타잎인가봅니다
무언가 선을 넘으면안된다고 알고있고
선을 지키려는 사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에게 필요한 사람이 중요하니까요
그냥 블로그는 가볍게 언제나 가볍게 시작하고 가볍게 끝낼 수 있으면 끝내게 만들 수 있게 두렵니다
가벼운 놀이터로 만들 생각이지 무거운 곳으로 두고 싶은 마음은 안들더군요
결국은 놀이 장소지
그냥 자기가 도메인써서라도 올리는 블로그 뻘글 개그 놀이터지만..
이런놀이터에 오는 사람들이라도 늘어나준다면 감사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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