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뭐.. 이것저것 하는건 많은데.. 의외로 별로 이야기 할것이 없네요

 

뭐랄까.. 지금 뭔가 녹화해두는것도 편집도 못하고 있어서 일까요?

 

그나마 있다면 32gq950 모니터를 샀다..정도이려나?

 

(약간의 자랑입니다.)

 

그게 뭔데 x덕아

 

나름 좋은 모니터를 샀다고 해야하겠네요..

 

그 모니터에 140만을 질러버렸기 때문에 왠지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네.. 엄청 질렀습니다.

 

다음에 물건 오면 인증샷 올리고 싶을정도로 질렀습니다...(6개월 할부지만요..)

 

그걸로 뭐하냐구요? 게임하는거죠..뭐...

 

여담으로 원신 계정 해킹 털려서 못하고 있습니다.

 

복구하려고 해도.. 어렵네요.. 후...

 

진짜 짜증나네요.. 키운게 많았는데.. 그냥 접어버릴려고 합니다. 원신은..

 

타르코프 원툴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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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뭐.. 솔직히 어제 신고 이후 아무런 의욕도 없고..

 

뭐 하느냐고 바빠서 뭘 못했네요.. 그냥 피곤함의 일상..

 

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직장인이 뭐 그렇죠.. 벌려고 일하고 일하려고 먹고 있고..

 

먹으려면 벌어야하는 굴레속에서 있고있습니다.

 

그냥 오늘은 딱히 떠오르는 말이 없기에 그냥 그러려니 너어갑니다.(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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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이런저런일이 있었습니다만.. 거두절미하고 큰 이야기만 하자면..

 

인터넷 사기 당했습니다.

 

이번이 7번째 인지.. 8번째인지 모르겠네요..

 

나름 크게 당했습니다.

 

지금까지 역사로는 다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왠지 모르게 못받을 가능성이 큰 녀석일거같습니다.

 

누군지 말씀드리기는 뭣하지만 진짜 부모도 포기한놈이라.. 

 

전에 사기친거 받은건 대부분 부모에게서 받은것들인데 이번에는 부모도 도망갓다는데.. 답이없네요

 

그래도 신고는 했습니다. 징역은 오래 살게 해둬야지요

 

 

돈도 내놓고 징역도 살고 참 좋지 안그래?

 

은근히 중고x라 이용은 직거래로 해야하는데..

 

순식간에 라는 의미로 좀 잃어버린게 크네요

 

암튼 몇달간은 그녀석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나름 좀 뭐랄까..

 

어떻게 해야 잘보낼까? + 법공부좀 해서 어떻게든 환수할수 있을까? 등등 여러가지 해봐야겠습니다.

 

뭐 그거랑 블로그 하는거랑은 별개지만요..

 

 

그냥 욕 개 하고 싶습니다.

 

근데 진짜 지금 전과 2범(예정)에 피해자만 100명(전에 있던거 총합)대가 넘어가는데.. 잡질 않으니..원..

 

이럴때는 좀 빨리빨리 습성좀 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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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뭐.. 어젠 이것저것 잡다한일이 있었죠

 

정기검진 받기전에 미리 약받았고..

 

머리도 잘랐고..

 

파스타도 먹고..

 

타르코프 방송도 하고..

 

뭔가 인증하기가 애매한것들만 있네요(의외로 적고 보니 많은데?)

 

아니면 개인 일상을 촬영을 안해서 그런가?

 

부끄러운게 많은가봅니다

 

그외에도 뭐 한다면 하겠지만 딱히 블로그로 쓸일이 없다는게 함정이네요

 

타르코프일은 언젠가 영상편집을 해야하겠는데.. 라고생각하고는 있는데

 

역시 시간이 무진장 잡아먹다보니 안하게 되고..

 

그냥 멍~ 때리면서 뭔가 해야할것이나 찾고 있다고 할까..

 

스팀덱 직구 고민중입니다. 코모도 기다리는거 점점 지쳐가는데

 

미국발은 예약이 다끝나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고.. 우회 결재 고민중입니다.

 

없는데도 지르는거냥?

 

그것이 인생이니까..(또르륵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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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뭐.. 어제 퇴근후에 뭐 하나도 할거가 없진 않았는데 그냥 뻗어서 잠만 잤네요

 

레알 잠만 자버렸습니다. 직장인 개그를 안하고 싶은데 직장인 개그를 치고 싶어 몸서리가 치고있습니다.

 

그냥 나 오늘 아무것도 안함!! 이유 직장때문!! 이라는 느낌일까요?

 

어떻게든 회피기를 쓰려고 한다

 

거기다가 오늘은 당직근무라서..(자주 있습니다 당직..)

 

내일 아침까지 직장에 있습니다.

 

할것은 별로 없지만 이야기 할것도 없고.. 네.. 맞습니다

 

뻘짓이죠..(개인적인..)

 

 

하지만 뭔가 처리할건 많다고!!

 

고로 뭔가 쓸일도 없지만 그냥 한숨 섞인 이야기를 푸념으로 해봤습니다.

 

자주 이런일이 있을거 같아서 말이죠.. 주당비 교대근무직에 쉽지않은 근무지만

 

해볼만은 해서 해보는거라서 나름 블로그도 할 수 있고.. 뭐.. 농땡이도 칠 수 있으니 할만하다..인것이지만 말이죠

 

그거 아니였으면 아예 여길 안왔죠

*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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