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햄찌의 장난감 창고 블로그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자가격리기간은 해제되었는데 아직도 오미크론의 기운이 남아있어서

스스로 자가격리중입니다.

어차피 백수인생 남에게 도움되는 모햄찌파이어!!

아직도 속도 안좋고 감기기운 엄청있고.. 1주일넘었는데도 좀 그렇네요..

의외로 제가 병한번 걸리면 오래 가는 타잎이라서..

뭔가 활동을 하긴 하는데 뭔가 병기운때문에 쾌활하게 못해서 기록을 못남긴다고 할까

방송용이라면 뭔가 오버 해야한다는 느낌이 있는데

아프니까 오버가 안되는 느낌으로 절제가 되는 기분입니다.

마음에 뭔가 리미트가 걸려요..

뭐..아무도 안보는 영상이니까 그런걸지도..

암튼 그래도 블로그 활동이나마 조금씩 올리는중이고

코스프레 방송이라도 하려고 천도 미리 사둬서 뭐라도 해야하는데

뭐가 안된다고 해야하나..기분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그냥 눕고 싶은 기분만 잔뜩.. 그냥 백수의 기분인가?(백수자나!!)

이것저것 쓰고 싶고 이것저것 말하고 싶은데 정리도 안되고 뒤죽박죽하는 기분이네요

모햄찌가 원래 그렇죠뭐..

그래도 저 말고 다른분들은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저는 매일매일이 망쳐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안보고 있더라도 닥치고 하고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코로나 확진판정후 그냥 있습니다.

아프냐구요?

곯아 누웠습니다.

근데 좀 나아진거 같긴한데..  아직도 좀 그래서 침대행입니다.

워낙 할게없어도 인터넷만 보는데..

별수있나요.. 뭐 하는게 그건데

생각해보면.. 건강할때도 같은짓 했습니다.

좀더 활기찬 멍청이짓을 못하는 기운없는 멍청이일뿐...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안좋은 일이 겪어졌다고 할까?

거두 절미하고 딱 잘라서 말하자면

코로나 양성 입니다.

오미크론에 걸려버렸습니다.

조심하고 싶어도 가불기로 걸려버렸습니다.

집안에 있기만하는 저이지만.. 여친이 코로나 걸린채로 집에 와있어서..

집에 못돌아가는 상황에 와있었습니다.

뭐... 그냥 걸린거지뭐..

바로 전염되어서.. 뭐.. 별수없죠 완치때까지 자가격리합니다.

어차피 찐따덕후라서 집안에 박혀있기만 해서 문제없으니..

그냥 잘 지내면 되는거죠

덕후한테는 코로나 걸려도 뭐...

근데 아픈채로 한 7일~10일 있어야한다는게 짜증나긴 하네요..

후... 여러모로 가벼운 감기증상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별 수 없죠.

오늘도 긁어가는 일 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