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컴퓨터를 거의 복구 했습니다.
사실상 복구하는데 2일 반나절이나 꼬박 걸렸네요
그냥 포멧만 하면 되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이것저것 새로히(?)안되는 것도 있고
차근차근 고쳐써야하는것도 있고 테스트에 테스트 안정화작업까지
일과 겸업하고 있어서 사실상 거의 체감 1주일이 걸리는 느낌이네요
타르코프 방송이나 다른 방송 편집본을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이거.. 무리겠는데? 라는 체력적인 열세가 느껴집니다.
레볼루숑!! 해야합니다.
휴일인데도 업무중입니다. 교대 근무직이라서 말이죠
대신 남들 일하는 날에 쉴수도 있다는게 장점인데
그런날에 대부분 제가 뻗어서 자버리기때문에 뭐.. 답이 없는 상황은 마찬가지이네요
잠과 체력과 귀찮음과 피곤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말이죠..
일은 그런데로 할만하다는게 그나마 장점이랄까..
블로그 할 수 있는 여건이면 충분히 할수 있죠(눈치밥먹으면서 하는거지만..)
힘들때는 업로드조차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괜찮을때는 블로그도 널널히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미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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