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탄코나스입니다.
사실상 업무중에 블로그를 겸하게 되었습니다.
네.. 고로 많이 올리게 되네요
힘들긴한데.. 오히려 힘드니까 올린다고 해야하나?
다른거 할 바에 오히려 블로그하고만다!! 라는 마인드가 되어버렸습니다.
일중독은 아닌데 묘하게 빡쎔모드야
전에 모아둔거 쌓아둔게 많아서 좀 철지난 개그도 올려볼까합니다
일일 30포스트가 한계치라서 나름 한계치까지 뽕을 뽑아서 올려볼까합니다.
물론 개그위주로만 올리고 메인으로 뭔가 할것을 올릴 마음은 아직 없습니다.
뭔가 하면.. 위험..해진다고할까 뭔가 선을 작정하고 넘을거 같아서 말이죠
무엇보다 구닥다리 캐릭터가 구닥다리 블로그질 하는데 아직 유튜브형 인간이 되기는 너무 멀고도 힘들더군요
무플 블로그 상태로 계속하고 있지만 역시 반응이 없으니 좀 기운이 떨어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유튜브든 블로그든 말이죠 역시 대기업용은 대기업용이라고 할까
뭔가 오리지널을 하고 싶은데.. 라고해도 너무 티가 나서 제약을 쓰고 있다고 할까
티스토리든 유튜브든 수위가 빡빡합니다
수위를 지킬 수 있는 건전한 개소리는 못쓰겠거든요(무슨 소릴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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