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뭐.. 솔직히 어제 신고 이후 아무런 의욕도 없고..
뭐 하느냐고 바빠서 뭘 못했네요.. 그냥 피곤함의 일상..
이라고 해야겠습니다.
직장인이 뭐 그렇죠.. 벌려고 일하고 일하려고 먹고 있고..
먹으려면 벌어야하는 굴레속에서 있고있습니다.
그냥 오늘은 딱히 떠오르는 말이 없기에 그냥 그러려니 너어갑니다.(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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