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이태원에 진짜 가보고 싶었지만..

 

업무때문에 못나가고 있습니다.

 

진짜 24시간 업무라서 어쩔 수 없더군요

 

대신 설렁설렁일하지만요..

 

대신에 일요일에 가볼까 하는데.. 그때는 방송용으로 해볼지..

 

아니면 그냥 사진으로 촬영할지 고민고민이 됩니다.

 

코스프레를 촬영해볼까 고민도 많이 되는데.. 의외로 유튜브에서 조금 꿀을 빨아서랄까요?

 

 

의외로 영상으로 코스프레 보는 사람도 수요가 있더군요

 

코스프레 영상을 올려보는것도 좋을듯 싶긴한데..

 

오늘 트위터를 보니.. 미어터져서 과열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은 되더군요

 

여러모로 장소랑 코스프레라든가.. 걱정이...(그것보다 제대로 찍을 수 있을지도 하는..체력이..)

 

등등 뭐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걱정부터 하게 되네요

 

먼저는 가봅니다. 그다음에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다음에는 후기 올려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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