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한동안 바빠서 못올리긴 했네요..

 

뭐.. 나름 바쁠만한 이유가 있었죠

 

셋팅하느냐고 오래걸렸습니다.

 

 

바로 스팀덱이 집에 왔기 때문입니다!!

 

정발까지 못참고 직구로 질러버렸습니다.

 

사실 정발 한다고 예약잡고 3달째 감감 무소식이라서 화딱지나서

 

직구 해버렸다는건 안 비밀이죠..(사실 갤러리 사람들은 대부분 직구한다는게 공공연한 비밀)

 

 

 

의외로 좀 이게 우여곡절이 많은 사연이 있는 녀석입니다.

 

카드 잘못보내서 막혀서 중간에 뚫느냐 고생하고..

 

중간에 사기도 당해서 돈도 날리고..

 

그리고 와서도 이것저것 했습니다. ssd도 뜯어내고 갈아내고 그리고 os도 새로 붙이고 등등...

 

이것저것 한게 많은데 그것을 못쓴다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그래도 결국 구매해서 놀려고 씁니다. 뭐..의외로 하는 게임은 뱀서 빼고는 있느냐..라고 한다면

 

조금은 있지만.. 은근 안한 게임들이 은근 많단 말이죠

 

방송으로도 하기 미묘한것들 말이예요..(은근 그런것들을 합니다)

* 야겜은 아쉽지만 안합니다. (히토미로 때웁니다)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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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뭐.. 매일 올리니까 일도 매일해서 그런지 새로운일도 없고 별건 없네요..

 

뭐.. 사회정치이야기는 쓰기는 뭐 그렇고..

 

블로그나 올리고 있는 판국이라서 뭐 새로운걸 하기도 아직은 뭐하기도 뭣하고 말이죠

 

 

아직은 멍때리는중입니다.

 

뭐랄까.. 이것저것 많은것들이 지나가고 있지만 저는 저대로 제 중심을 지키고 있어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뭐랄까.. 지금당장 할건 딱히 생각도 안나고 음... 이라는 느낌?

 

그것과는 별개로 사두는것은 엄청 사두고 있지만 말이죠

 

물건이 아직 안와서 그렇지.. 오면 인증샷도 하는겸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에 말했던 32gq950모니터도 왔는데 인증샷도 안올렸군요..

 

그냥 좋다 라고 밖에 못말하겠네요..(끝판왕을 사두고는...)

 

저의 카드 할부금은 지금 축제중입니다.(안좋은 의미로..)

 

 

내가 만족하는데 무엇을 말할쏘냐?! 라고 하겠지만... 뭔가 장황하게 쓰기는 어렵네요..

 

그것도 차차써보도록하죠..(할 수 있을지는 별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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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진짜 참사가 터져서.. 레알 못갔습니다.

 

아니 가는게 더 이상할정도죠..

 

사실 일이 아니였으면.. 원래대로 였으면 아마 토요일에 갈 예정이었는데

 

진심으로 뭔가 어? 하고 못간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광경을 보고 버틸 재간이 없기때문입니다.

 

아니면 제가 그쪽에 들어 갈 수 도있을지도 몰랐을수도 있구요.. 진짜 못가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사고가 난건 정말 슬프고 문제있는 일이죠..

 

정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말 밖에 못하겠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하루하루를 알차게 살아가세요//

 

저도 그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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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이태원에 진짜 가보고 싶었지만..

 

업무때문에 못나가고 있습니다.

 

진짜 24시간 업무라서 어쩔 수 없더군요

 

대신 설렁설렁일하지만요..

 

대신에 일요일에 가볼까 하는데.. 그때는 방송용으로 해볼지..

 

아니면 그냥 사진으로 촬영할지 고민고민이 됩니다.

 

코스프레를 촬영해볼까 고민도 많이 되는데.. 의외로 유튜브에서 조금 꿀을 빨아서랄까요?

 

 

의외로 영상으로 코스프레 보는 사람도 수요가 있더군요

 

코스프레 영상을 올려보는것도 좋을듯 싶긴한데..

 

오늘 트위터를 보니.. 미어터져서 과열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은 되더군요

 

여러모로 장소랑 코스프레라든가.. 걱정이...(그것보다 제대로 찍을 수 있을지도 하는..체력이..)

 

등등 뭐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걱정부터 하게 되네요

 

먼저는 가봅니다. 그다음에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다음에는 후기 올려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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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요새 일 아니면 집에서 게임도 거의 안하고 뒹굴거리고 피로회복만 하고 있냐고..

 

블로그도 안하고 있다보니까..(어이어이) 그러려니 하는데 곧 할로윈이네요

 

그런데 나갈 일이 없다는것도 함정 아마 30일쯤에 이태원근방으로 가볼까 합니다.

 

요새 타르코프도 좀 질리고 방송도 좀 점차적으로 안하고 있고 멍 때리고 있네요

 

몸이 피곤해서 그런건가?;;  나이가 나이인관계로 뭘 할때 더 할수가 없긴 하네요..

 

그것이 나이이니까..

 

사실 남는 시간에 블렌더라든가.. 방송이라든가 이것저것 더 태워봐야할텐데..

 

그런것 안태우고 멍때리고 인터넷보고 체력체우는것만으로도 버거우니..

 

그래도 애니는 꾸준히 보는중입니다. 여러가지로요..

 

조만간 하나하나 애니를 리뷰..해보려면 차라리 유튜버를 해보는편도 나쁘지 않지않을까?

 

생각은 하는데.. 어렵군요..(진심 레알 어려움)

 

국내에는 많이 없는 미드를 이야기하고 싶은데.. 진짜 이야기 하면 너무 재미있는게 끝도 없어서..

 

정말 이야기하고 싶은게 많은데 넘어갈수 있는건 넘어가보렵니다. 아니면 하나하나 조금씩 해보든가요

 

근데 미애니 리뷰어가 별로 없긴 한데.. 한번 땡겨봐?(실패 많이 하는데 또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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