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하루종일 애니만 줄창봤습니다.

 

하루 종일 애니만 보는게 가능하냐구요?

 

밀렸던 좀.. 미묘한 애니를 보았으니 그렇죠

 

넷플릭스 작품 보잭홀스맨을 봤습니다.

 

시즌 5 6 을 안봤는데 밀렸던걸 마저 보는데 하루가 꼬박 가네요

 

 

정말 우울한 이야기이지만 볼 수 밖에 없는 보잭

 

나름 미술이나 예술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필수로 봐야할 애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창작자의 마음을 담은듯한 화도 있거든요

 

아닌화가 많지만 우울하고 기분이 째지는 것보다는 우중충하고 사고나고 결국은 망가지는 스토리이죠

 

그래도 그런것에 맛들리면 정말 재미있는 스토리입니다. 끝도 잔잔한 여운이 있구요

 

이 애니도 한번 언젠가 제대로 된 애니 리뷰로 해보고 싶은데..

 

필력이나 편집력이 될지 모르겠지만.. 진짜 표현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 보니

 

오히려 엉망이 될거같은 애니일거같습니다.

 

진짜 잘만든 우울한 스토리라는거죠. 하지만 공감은 못해주는 스토리입니다...

 

해주면 왠지 안될거같은 느낌마저들정도로 우울한 느낌도 들거든요

 

중2병의 그런게 아닌 잔잔한 느낌의 우울함을 맛보시려면 이 애니를 필히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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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뭐 할말이 딱히 없이 그냥 이야기를 쓰네요..

 

집에 그냥 박혀 있고..거의 암것도 안해서 멍 때리고 있거니와..

 

방송 활동도 안하고 벙~쪄있는.. 생활입니다.

 

의외로 편하지 않아?

 

뭐랄까.. 누군가 시키지 않아서 그런건가..

 

뭔가 한다는건 의외로 어려운 것이로군요

 

특히 일하고 있는 와중에 하는건 말이죠 백수일때도 좀 안하긴 했지만

 

일을 하고 있으니까 더더욱 안하게 되는 성향이 짙어지는건 별 수 없는건 어쩔 수 없긴 하네요

 

그거랑 별개로 스팀덱덕분에 게임라이프는 즐기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말이죠...

 

매번 하스스톤만 했었는데 스팀게임을 좀 즐기게 되어서 이것저것 한다고 해야하나;;

 

집에 있을때는 왠지 방송용으로 냅두고 아껴진 게임들을 그냥 풀어서 에잇 해버리자!! 하는 심정으로 해버려서

 

오히려 그냥 맘편히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뭐.. 영상각도 안나올거..라는 심정으로..

 

그나저나.. 진짜 방송인들은 편집도 하고 올리고.. 시간이 없는데도 자주 올리는구나.. 참 존경심이 생겨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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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어제는 별건 안했지만..

 

진짜 딱 두번째.. 제대로 한건 첫번째로 덕몽어스를 해봤습니다.

 

양인님 덕분에 초대 받아서 제대로 해봤죠

 

영상은..

 

 

 

이곳이 잘 안보인다면..?

 

https://www.twitch.tv/moons966/video/1647748817

 

Twitch

Twitch is the world's leading video platform and community for gamers.

www.twitch.tv

이 링크로 봐주세요

 

 

조만간 vod 차단되는 트위치이지만 암튼.. 뭐.. 남길것은 남겨야 겠죠

 

그나저나 진짜로 트위치가 한국에서 발을 빼려고 하나봅니다.

 

여러가지로 말이죠.. 개인적으로 트위치 스트리머로서 이거 어케해야하나.. 할 정도입니다.

 

유튜브로 가야하나?;; 생각이 드는건 대체..(어차피 아무도 안보지만..)

 

정할때가 되면 정해야 하겠죠

 

암튼지간 게임으로 하루 때웠지만 오늘은 당번 근무라서 할게 없네요..

 

뭐.. 블로그나 올리는게 다 인것이죠

 

진짜 덕몽어스 룰을 잘 몰라서..(아니 그것보다 나무위키도 제대로 볼 시간이 없;;)

 

그냥 넘어갔는데 몰라서 못이긴게 많아 아쉽기도 합니다.

 

뭐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인거죠..

 

앞으로도 이렇게 꾸준히 뭐라도 편집 없이라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vod가 아직 하고 있을때 말이죠..

 

편집품으로 타르코프라도 해두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단 말이야..편집은..(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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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진짜 할거 많은데.. 뭔가를 못한다는 느낌? 그래도 꾸준히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뭐.. 놀고있다는 소리죠(어이!!)

 

방송용으로는 못해먹지만.. 경험적으로는 늘어난다고 해야할까?

 

스팀덱으로 역시 해두니 이동용으로 이것저것 해두는게 좋더군요..

 

사두면 묵혀두지않고 쓰는게 덕질의 길입니다

 

 

물론 길게 하는 느낌이 아니라 짧게 짧게 해두는 식이라 미묘하지만

 

아예 접고 냅두는것보다 짧게 짧게 해두는것이 훨씬 나을테니까 말이죠

 

그거랑 별개로 나는 애니리뷰나 이야기를 해야하는건데 애니를 봐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듭니다만..

 

의외로 첫 작품부터 이야기 할 것이 굉장히 고난이도라서 말이죠..

 

그냥 뚝 하고 떨어지는 리뷰를 하고 싶어어~~

 

무엇보다 무슨 시스템으로 말해야할지도 조금 모르고..

 

아직 처음이다보니 뭘 어떻게 할지 하나하나 쌓는게 힘드네요

 

뭐..그래도 조금씩 해두면 뭐든 되겠지만요..

 

근데 일터에서는 못하니.. 집에서는 타르코프만 해도 이미 시간이 훌쩍가버리는 현 사태가..

 

 

(게임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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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딱 까놓고 말해서 말하자면.. 졸립니다!! 일때문에 블로그 말고 다른 활동은 못하구요

 

블로그 할 수 있는 시간에 다른것도 할 수 있지 않냐구요?

 

할 수 있는 것중에서는 블로그가 현재 최대치입니다.(아마도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무언가를 만들려고 해도.. 다른 무언가가 안된다는것도 느껴지네요

 

창작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역시나 해보려니 더더욱 안된다는게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만화 애니 계열이다보니 더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말이죠

 

 

 

더욱더 힘많은 사람들이 많은 세상

 

뭐랄까.. 그런데도 뭘 만들고는 싶어서 이것 저것 대사 대본은 써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녹음할때나 편집할때 현실과는 맞지 않은 핀트가 안맞아서 뭐가 좀 빗나가서 실증이 난다는거지만요

 

누가 칼들고 협박함? 도 아니거니와 돈과도 직결되는 문제도 아니라서 ..

 

진짜 인기 없어서 아무도 안봐주기때문이기도 하고.. 의욕도 없고..

 

만들어도 힘내도 꺽이는 느낌? 역시 사람이 많이 봐줘야지 되는데 말이죠

 

그런 기판을 마련하려고 블로그를 시작한건데 오히려 블로그만 하게 되는.. 그런 순환 사이클이 되었습니다.

 

왠지 안되는 사람 인간의 사이클을 말하는 느낌이군요..

 

아니 그 대로인건가?(말 대로!!)

 

안돼는 인간의 안되는 블로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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