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진짜 할거 많은데.. 뭔가를 못한다는 느낌? 그래도 꾸준히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뭐.. 놀고있다는 소리죠(어이!!)

 

방송용으로는 못해먹지만.. 경험적으로는 늘어난다고 해야할까?

 

스팀덱으로 역시 해두니 이동용으로 이것저것 해두는게 좋더군요..

 

사두면 묵혀두지않고 쓰는게 덕질의 길입니다

 

 

물론 길게 하는 느낌이 아니라 짧게 짧게 해두는 식이라 미묘하지만

 

아예 접고 냅두는것보다 짧게 짧게 해두는것이 훨씬 나을테니까 말이죠

 

그거랑 별개로 나는 애니리뷰나 이야기를 해야하는건데 애니를 봐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듭니다만..

 

의외로 첫 작품부터 이야기 할 것이 굉장히 고난이도라서 말이죠..

 

그냥 뚝 하고 떨어지는 리뷰를 하고 싶어어~~

 

무엇보다 무슨 시스템으로 말해야할지도 조금 모르고..

 

아직 처음이다보니 뭘 어떻게 할지 하나하나 쌓는게 힘드네요

 

뭐..그래도 조금씩 해두면 뭐든 되겠지만요..

 

근데 일터에서는 못하니.. 집에서는 타르코프만 해도 이미 시간이 훌쩍가버리는 현 사태가..

 

 

(게임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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