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진짜 참사가 터져서.. 레알 못갔습니다.
아니 가는게 더 이상할정도죠..
사실 일이 아니였으면.. 원래대로 였으면 아마 토요일에 갈 예정이었는데
진심으로 뭔가 어? 하고 못간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광경을 보고 버틸 재간이 없기때문입니다.
아니면 제가 그쪽에 들어 갈 수 도있을지도 몰랐을수도 있구요.. 진짜 못가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사고가 난건 정말 슬프고 문제있는 일이죠..
정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말 밖에 못하겠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하루하루를 알차게 살아가세요//
저도 그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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