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뭐.. 이것저것 하는건 많은데.. 의외로 별로 이야기 할것이 없네요
뭐랄까.. 지금 뭔가 녹화해두는것도 편집도 못하고 있어서 일까요?
그나마 있다면 32gq950 모니터를 샀다..정도이려나?
(약간의 자랑입니다.)
그게 뭔데 x덕아
나름 좋은 모니터를 샀다고 해야하겠네요..
그 모니터에 140만을 질러버렸기 때문에 왠지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네.. 엄청 질렀습니다.
다음에 물건 오면 인증샷 올리고 싶을정도로 질렀습니다...(6개월 할부지만요..)
그걸로 뭐하냐구요? 게임하는거죠..뭐...
여담으로 원신 계정 해킹 털려서 못하고 있습니다.
복구하려고 해도.. 어렵네요.. 후...
진짜 짜증나네요.. 키운게 많았는데.. 그냥 접어버릴려고 합니다. 원신은..
타르코프 원툴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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