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집에 박혀있어서 뭐라 할게 없네요

 

여친에게 오히려 게임조차 안해서 너무 생활을 안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극단적으로 좀 깍아지니.. 게임조차 하기 싫어져서 퍼져있는 상태이긴 하더군요

 

 

다행이 블로그 할 기운은 남아있었습니다.

 

방송도 이런저런거로 안보는 사람이 많아서 편집하기도 싫어지고 애매해지네요

 

재미있게 올려야지 되는데 재미있는 느낌을 못살리는거 보면 유튜버는 하는 사람이 하는게 역시 나아보입니다.

* 모햄찌가 갈길은 멀다

 

뭐.. 너무 잡종으로 하니까 그런걸지도 모르고 편집도 그냥 컷편집만하는중이라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그렇다고 힘내서 편집하면 조회수가 안나오는거로 풀죽을거를 알기에 애매하다고 해야하나?

 

역시 뭔가 좀 궤도에 올라가야 할맛이나는건데 말이죠

 

날로먹을꺼자나!!

 

흠... 뭐.. 워낙에 날로먹겠다 심보를 막고 해야하는건데

 

현실적으로 시간도 부족하고 의욕도 안나니.. 위기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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