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햄찌의 장난감 창고 블로그

이번에도 만들어봤습니다!!

2권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고독한 블러드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어제 오늘 좀 약속이 있어서 이것저것을 못하였네요

동인지 작업도 조금은 스톱 되었지만

어느정도 다시 작업을 하게되었네요

의외로 지인에게 동인지 더빙 평가를 받게되었는데

의외로 호평이라서 조금은 기분은 좋아졌습니다.

다른쪽은 완전 비평이었지만 말이죠...ㅋㅋ

뭐.. 알고는 있지만...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만들면 알고리즘에도 뜨이겠죠..

암튼 계속 만들고는 있습니다.

어찌저찌 될지 모르겟지만 말이죠..

계속 고로시리즈로 밀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먹고살만할듯하네요

그다음이 문제지만...

우려먹기를 얼마나 하려고...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역시 동인지 유튜브 작업을 올리고 있지만 예상대로 조회수가 전혀 안나오고 있네요

홍보도 안하고 있지만 할 만큼 용기도 없어서 그런걸까요?

그냥 블로그에 올리는 수준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냥 꾸준히 올리면 누군가가 보겠지 하고 생각하고 올릴려고 합니다.

정안되어서 너무 마음이 뒤숭숭하면 몇몇에 올려보고 안되면 뭐 접든가 하는거지만..

거기까지는 아직 멀었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너무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어요

최소 10작품정도는 만들고 나서 해봐야할 고민을 겨우 2개만들고 3개째 만드는 시점에서

이런 고민을 해봐야 아직은 답이 안나올것은 뻔한데 말이죠

수많은 사람은 몇달 뒤에나 아니면 몇년뒤에 나올결과를 몇일 뒤에 기대하는거는

안좋은 결과니까 말이죠

너무 크게 힘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기대가 커서

그런지 금방 금방 뭔가 될거같아서 왠지 자꾸 신경쓰고있는거 같네요

천천히 마음을 잡고 느긋하게 가는 심정으로 해보고 있습니다.

계속 이런 퀄리티일거 같아요..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