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햄찌의 장난감 창고 블로그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이야기입니다.

어... 할말이 없는건 전통이네요

그것이 할말이니까

네.. 진짜 뭐 할말이 없네요

대신 조만간 보여드리죠 저의 뻘짓을!!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이야기입니다.

뭐랄까..한건 많고 이야기도 많은데.. 뭔가 적으려니까.. 생각이 안나네요;;

매일 뭔가 해도 쓸게 없고

무언가를 쌓아둬도 적을 게 없는..

무언가 컨텐츠라도 만들어야하나?

뭔가 심심한 인간이로군요.. 저...

암튼 뭐 그냥 개그짤이나 간간히 올려야죠 뭐..

이 바닥의 인간입니다.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매일 올리는거를 생각을 해도 좀 정착이 안되네요

버릇을 들여야하는데 버릇을 못들인다고 할까?

다른 게임하는데도 오래걸리는데 머리아픈데 자꾸..라고 해도.. 은근히 뭐 목표가 많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하고싶은건 많은데 유독 업로드는 없어..ㅋ

그런거랑 별개로 요새 주식도 손을 대어서 머리가 아플정도네요

가벼운 주식이긴하지만 신경이 쓰여서 여기보다는 자꾸 그것을 보게되는것이 이상한거일까요?

그리고 무언가 한 게임을 진득하게 잡는것은 현재 원신뿐이 없고 다른것은 진득하게 못잡기도 하네요

방송용으로 뭔가..하기에도 애매하고.. 정말이지 무언가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해도

못 만드는 심성이 베베꼬였다고해야하나?

그냥 엄청 꼬인 사람인거겠죠.. 네 압니다.

그냥 별거 없는 덕후가 뭘 하겠느냐만..

어떻게든 배우려고 하다보니 머리가 터질듯하긴 하네요

고로 여유가 될때마다 올리는것은 하겠습니다. 내일 올리는것을 목표로!! 또 힘내봐야겠죠

그나저나 할거 진짜 많은데 침대가 부르는군요..(어이!)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이야기입니다.

게임이든 뭐든 하나를 질퍽하게 하지않고 깔짝깔짝 한다고 할까?

영화를 보다가 애니를 보다가 책을보다가 공부를 하다가.. 뭐 그냥 그런 일상이죠

지금은 또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 저도 제가 뭘 하는지 모르겟네요.. 암튼 뭐 그러려니 해야죠

(그렇다는겁니다.)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이야기입니다.

진짜 뭐 이야기 하고 싶어도 맨날 수업듣고 게임하고가 전부라서 할게 없네요;;

근데 그거 하다가 그냥 뭐 시간이 금방흘러가서 블로그 올릴틈이 없... 이라는 느낌이라..

자꾸 빼먹네요;; 의지의 문제인가?  밀린 일기마냥 자꾸밀리는데 놓치는 기분이네요

유튜브도 해야지해야지해도 못하는 이 기분...(뭐 제가 그렇죠 뭐..)

게으름쟁이의 산물입니다.

그거랑 별개로 덕질은 덕질대로 충실히 보내는중입니다.

물론 그것은 그것대로 문제이지만..(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