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햄찌의 장난감 창고 블로그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어제 올렸지만 동인지 작업을 이제 시작합니다.

뭐 이미 몇년전에 올라와있는 동인지였지만 유튜브에는 안올라와있는..

의외로 애니리뷰나 만화책리뷰는 있지만

동인지 계열은 히토미계열뿐이 없고 더빙이나 저렇게 만화를 보는 식으로는 없더군요

나름 블루 오션(?)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해봅니다.

솔까 좋은 영역은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나 오래할지 아니면 그만둘지는 모르겠지만..

인기가 생기면 오래하는거고 인기가 없을거 같으면 안하는거고 그런거겠죠

뭐.. 유튜브가 그런거 아니겠나요?

뭐.. 생기게끔 오래 연재하는게 중요한거겠죠

근데 목소리가 구리자나?!

여러가지 목소리를 깔고 시작하니 주변(?)지인들이 까는건 그만둬!! 라더군요

그래서 깔지 않고 다음작품은 안깔고 시작합니다.

그나저나 의외로 가장 시간을 쓰는건 아이러니하게도

대사를 없게하다가 보이게 하는 씬이 가장 오래듭니다.;;

그것만하는데 4일이 걸림.. 대사넣는데는 겨우 하루면 되는데.. 어째서?!;;

의외로 x빠지게 만들었어요...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일상 이야기입니다.

브이로그 보다는 동인지 녹음작업 + 편집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좀더 재미에 위주를 두고 싶어서요 그런데 마이크 음성이 망한듯 해서

팝필터를 다시 사서 재녹음해서 재편집을 해둘까 하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개판인거야 그렇다 쳐도

목소리가 먹히는건 용납이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결국 편집은 편집대로 하면서 음향작업은 음향작업대로 따로 준비해서 녹화본을 편집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목소리도 아니고 발음도 아니지만..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거랑 별개로 코로나 1차 백신을 맞았습니다.

한쪽 팔을 반쯤은 못들겠네요

그와중에 블로그 업뎃은 꾸준히 해보려고합니다.

가볍게 발열정도와 심부전(?)이 있지만 무난하네요

좀 쉬면 나아지겠죠

브이로그 + 덕후 잡다한 소리 시작했습니다.

목소리 개판 편집개판인거압니다. 그래도 해보렵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아마도요;;)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뭐 할거 없이 블로그를 올리..는게 아니라

뭐 하면서 올리는거죠

개발작업도 하다가 학습도 하다가 그러다가 시장조사도하다가 머리도 싸매다가

나가서 생각도 하다가 운동도 하다가 돌아와서 짤도 수집하다가 다시 올리고 하는 일상이라고 할까요?

거기다가 블로그만 하닌게 아니라 유튜브까지 하려고 하니까요

이것저것 하려고 하는것도 참 답답하긴 해도 답답해서 이것저것 하고 싶다고 할까요?

그런데 참 라이브적인것으로는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녹화방송용으로 녹음이라든가 말하는것은 묘하게 못하네요

혀가 짧아서일까? 발음이 너무 새고 정확하지 못하고 혀가 짧아서?

거기다가 엄청 더듬어서 그런지.. 진짜 글로도 그렇고

정리라는 것을 잘못하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고 밖에 못말하겠네요

내지르는것만 참 잘하는것같으니.. 답답할뿐이죠

참 그래도 글싸지르는것은 어떻게든 합니다..ㅎ

뭐 유튜브도 어떻게든 되겠죠 아마도요..(어이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