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이야기입니다.
캐릭터 모델링은 밀려있지만 그것만 너무 파다보니까 오히려 게임의 기초를 못하는것 같아서
다 갈아 엎고 그냥 다시 기본 에셋으로 좀 만들면서 해보려고 하니..
아무것도 뭔가 안떠오르더군요..
역시 만드려면 배경부터...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건물부터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거리랑 배경을 만드는것을 해야 분위기를 생각해봐야겠죠
아직 인디게임의 이제 막 시작을 하는 참이지만..
건물을 하나하나 일일히 뼈대만 구성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텍스쳐는 아직도 멀었구요
마테리얼도 머나먼 이야기에 가까운 것같지만.. 뭐 하면서 붙여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거리를 만들고 마을을 만들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그런게 되지 않을까..
막연히 만들기는 하지만 최소한 고민하는것보다는 나은 결정같아서 말이죠
무엇보다 생산적이자나요
앞으로도 계속 만드는 스토리지만요
아..참고로 중세계열은 아닙니다.
판타지에 가깝지만 아니 판타지이지..(말이 안되는거니까..)
스토리는 처음부터 다 뜯어고치면 다 뜯어고치는거니..이것저것 또 할게 많을테니까요
먼저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보고 있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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