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이거 또 코로나 때문에 1.5단계로 났고 또는 2단계로 발령이 날지도 몰라서 학원쪽도


다음주부터는 원격수업을 진행하네요 또 블로그를 건너 띄며 딴짓을 할지 그냥 블로그를 할지 모르지만...


아마 수업은 계속 할테니까 블로그는 할거같네요..(무엇보다 게임은 소리가 나자나;;)

* 그런 이유냐?!



블로그짤로도 만족합니다.


암튼 고로 이런저런 일로 학원일만으로도 바쁘네요


물론 배우는건 쥐똥만큼도 없는데 하는건 드럽데도 많고 보는것도 많고 이것저것 하는것도 많아서


 짜증도 터지고 빠꾸도 개뚜두려 맞아서 짜증은 짜증대로


 이것저것 될대로 나는 편이라 애매하긴해도..할건 해야죠


게임 하는데 만드는데 어려운거야 뭐 새삼이요


사람에게 배운다는건 깔고 가야한다는게 있으니까.. 설사 마음에 안든다고 해도 말이죠



날 비웃어라.. 나의 지능을 비웃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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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정신없이 지내내요 


사실은 학원에서도 블로그 할정도로 뭐 여유넘친다..라고 한다면 하는건데


오늘도 어제도 요새 불타고 있습니다.


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불타고 있다구요




그냥 존내 타고 있습니다.

* 예얍 베이비!!


할게 많긴 많아서요 무엇인지 몰라도 많이있네요 라기보다


 먼저는 정리인데 정리를 하다보니 비워지고 비워지면 채워지는 악순환의 연속?


학원을 하다보면서 하다보니 더 바빠지는 매직이네요


여러모로 재미있으면서도 즐겁게 보내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사실 블로그 하다보니까 학원을 좀 농땡이 피는건 덤..이지만 좀 피고싶네요



* 다메닝겐의 최후를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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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모햄찌 이야기입니다.


학원에서 올려야지 올려야지..하는데


이것저것.. 배우면서 긁으면서 올리다보니까..


은근히 귀찮고 시간도 들고...


그렇네요.. 아니면 내 안의 무언가 나사가 빠져있나?


암튼 무언가가 심심할때 하는거..라는 인식이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다행이 저번보다는 낫다는 거죠



변명 하나는 거창하게 잘하는 모햄찌입니다.


오탄코나스가 사실상 뭐 아무것도 안하긴 해도 더더욱 아무것도 안하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직은 학원을 다니는 중이고.. 사실 그와중에 블로그도 하는 중이구요


구현은 멀었고 그걸 머리속에 주입하기 위해서는 멀었네요..진짜..아직도 멀었습니다.



햄붕이 생활이 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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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모햄찌 이야기입니다.


의외로 학원다니면서 블로그 올리는것만해도 시간이 훌쩍 훌쩍 가네요..


+ 그것외에도 아이디어나 게임 역설계등등 짜두는것만으로도 엄청나게많은 노력이 들어가네요


물론 어디 쓸데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배우는 용도로 라기에는 충분할정도이긴 하네요


의외로... 게임 할 시간이 없어서.. 휴대폰을 바꾸었다는게 미묘함이라면 미묘함이네요




지른거 한번씩은 업뎃 해보긴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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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오랫만에 개인 이야기랑 블로그 포스트를 쓰네요


저저번주부터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전 7시에 일어나서 집에 오면 오후 8시입니다..


집에서 뭐 하거 빼고 가서 배우고 오면... 그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나온 결론은..



나름 농땡이 칠때는 농땡이 치자!!




어이!!


여러가지 배우면서 조금은 무언가 조금이라도 남으면 간간히 올리겠습니다


근데 뭔가 작업물을 올리는건 조금은..아직 그럴 실력이 안되니..


무언가 좀 그래픽적인것을 만들면 그 후에 올릴게요



의외로 열공 + 열그림중입니다.


그림이 주는 아닌데..그래픽이 들어갈 수 밖에 없네요

* 안하려고 해도 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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