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햄찌의 장난감 창고 블로그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뭐랄까..

할말이 없네요.. 뭔가 일은 많은데 할말이 없다는것도 미묘한거네요

진짜 할말이 없어요...

그냥 집콕만 하고 있어서 그런걸까.. 뭔가 유튜브를 해보려고 해도 뭔가가 바빠서 못했는데

세팅을 바꾸고 있는걸 있으니까요..

제대로 해보려고 하는것도 어떨지.. 그냥 저냥 또 될거 같은데 말이죠

어떨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날먹으로 끝냅니다.(어이!!)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애니 정리하다가 그냥 하루가 다갔네요..

뭐.. 덕질하는 인생이 뭐 그런거죠.. 뭐...

덕후가 뭔짓을 하겟나요 덕질이죠 뭐..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이네요

네.. 그렇다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자러갑니다. 혼자요

내일도 빨리 잘겁니다. 

24 25일은 그냥 빠르게 지나가는 날입니다.

 이런 짤 올리는 사람에게 뭘 더 바랍니까?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한달 동안 진짜 넘게 못썼네요..

그렇다고 컴퓨터 못할 환경도 아니였는데 학원 일정이 꽤나 빡빡하고

 꽤나 배울게 빡세서..라고 하기에는 알아야 할게 많고

 하는 일도 많고 집안 개조도 좀 하다 보니.. 이것저것?

사람도 왔다갔다하고 좀 이런 저런일이 있었네요 집안 한두개 날라가는 일정도가 몇번 지나가는 일이라

블로그가 뒷전이 되는건 어쩔수가 없는 일이기도 했었네요

물론 지금까지 뭐 모아두는것도 있었구요

그게 제일 오래걸리는거고.. 사실상 또 분류하고 분류하고 분류하는게 가장 더 오래걸리겠죠

그만큼 이곳에 적게 올리는거라고 쳐도..

나름 고심해서 올리는거랍니다.

의외로 진지하게 나름 개그를 구상중입니다.

유튜브도 진지하게 해야하는데.. 진짜 시간이 없으니.. 

오히려 백수일때 왜 암것도 못했지..하고 자책하는 상황;;

스스로에게 뭐 이것저것 말해도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안나가는 그런 상황인것이겠죠

고로 암튼 오늘부터 적게나마 조금씩이라도 올리겠습니다. 

대충이나마 마무리가 되고 조금씩 조금씩 이제 정리만 남았거든요

그외가 좀더 무리가 있지만..

믿진 마세요.. 저도 지금 사실 탈진 직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