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모햄찌 이야기입니다.
학원에서 올려야지 올려야지..하는데
이것저것.. 배우면서 긁으면서 올리다보니까..
은근히 귀찮고 시간도 들고...
그렇네요.. 아니면 내 안의 무언가 나사가 빠져있나?
암튼 무언가가 심심할때 하는거..라는 인식이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다행이 저번보다는 낫다는 거죠
변명 하나는 거창하게 잘하는 모햄찌입니다.
오탄코나스가 사실상 뭐 아무것도 안하긴 해도 더더욱 아무것도 안하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직은 학원을 다니는 중이고.. 사실 그와중에 블로그도 하는 중이구요
구현은 멀었고 그걸 머리속에 주입하기 위해서는 멀었네요..진짜..아직도 멀었습니다.
햄붕이 생활이 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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