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한달 동안 진짜 넘게 못썼네요..


그렇다고 컴퓨터 못할 환경도 아니였는데 학원 일정이 꽤나 빡빡하고


 꽤나 배울게 빡세서..라고 하기에는 알아야 할게 많고


 하는 일도 많고 집안 개조도 좀 하다 보니.. 이것저것?


사람도 왔다갔다하고 좀 이런 저런일이 있었네요 집안 한두개 날라가는 일정도가 몇번 지나가는 일이라


블로그가 뒷전이 되는건 어쩔수가 없는 일이기도 했었네요


물론 지금까지 뭐 모아두는것도 있었구요


그게 제일 오래걸리는거고.. 사실상 또 분류하고 분류하고 분류하는게 가장 더 오래걸리겠죠


그만큼 이곳에 적게 올리는거라고 쳐도..


나름 고심해서 올리는거랍니다.




의외로 진지하게 나름 개그를 구상중입니다.


유튜브도 진지하게 해야하는데.. 진짜 시간이 없으니.. 


오히려 백수일때 왜 암것도 못했지..하고 자책하는 상황;;


스스로에게 뭐 이것저것 말해도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안나가는 그런 상황인것이겠죠


고로 암튼 오늘부터 적게나마 조금씩이라도 올리겠습니다. 


대충이나마 마무리가 되고 조금씩 조금씩 이제 정리만 남았거든요


그외가 좀더 무리가 있지만..



믿진 마세요.. 저도 지금 사실 탈진 직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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