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좀 말하자면.. 기네요
근데 짧게 말할게요
1년 반동안 잠수 타는듯 안타는듯 그래도 올릴건 올렸는데
그때 동안 여기가 구글에 검색이 안되었더군요
도메인도 샀는데 말이죠
그냥 뭔가가... 아니 그것보다 여기 어케 오셨수?
암튼 이것저것 생각도 많이하고 할것도 많이 해서..
늦은 나이에 학원도 다닐 예정이기도 합니다.
에? 학원?
꿈과 희망도 없는 c++를 다시 배우러 갑니다.
원래 이번년도 봄에 계획한건데 생각보다 코로나 사태로 이것저것 꼬였었네요;;
그와중에 유튜버나 블로그를 병행하는 생각과 이것저것을 해두었는데..
여러모로 꼬인 상태라고 할까.. 스트레스가 머리를 쥐어짠다고 할까..
잠에다가 커피도 부족하니..
그거랑 별개로 페이스북은 등록도 안되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페이지 연동이 안됨 포기했음)
이것저것 생각해도 그냥 답이 안나오는건 안하는게 답이더군요
그런고로 차근차근 할수있는게 앞에있는 것만 한다는 생각으로 하겠습니다.
그냥 뭐.. 다 태운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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