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5 오늘의 이야기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어.. 요새 근 5일간 산책연속으로 햇네요;; 진짜.. 나가는것도 이야기할정도로 할게 없...

는건 넘어가고..;;

추석끝나고 알아보는게 많아서 이것저것 돌아다니고 돌아다니고 수습하고 때우고..

뭐 그외의 작업은 듬성듬성... 저도 참 아직 멀었네요;;

아 그리고 sfm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오래 할지 모르지만.. 영상작업때문에 필히 배우게 되더군요

쳐 올리기나 해!! 이 게으른 녀석아!!

근데 문제는 타르코프가 저에게 참 재미있..(이보셔!!)

그거랑 별개로 안구 비타민제도 사고 병원가서 제 목이 일자 목이 되었다고 판정났습니다;;

새삼 쇼크더군요;;

뭔가 음... 꼿꼿 합니다.

다행히 디스크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꾸준히 물리치료 또는 비싼 도수치료로 거북목은 피할수 있다는데..

이것저것 돈다갈것만 보이네요..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백수입니다(네.. 끝입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