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술로 달렸네요;; 6일에 달렸는데 7일 저녁까지 숙취로 고생했습니다.
문제는 큰일은 있는데 그걸 못하고 오늘도 하다 말았다는거죠
숙취가 이리 쎌줄은...
뭐 또 이것저것 미루고 미루는 인생이네요.. 저도 참 게으른건지 아닌건지
묘하게 인터넷 보는건 즐겁게 빨리가는데 말이죠..;;
뭔가 하려고 하거나 만들거나 올리는건 엄청 느리니 답답할뿐이네요
이왕 망한인생 하드코어하게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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