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3일간 좀... 음.. 까려다가 이것저것 기기적인 문제가 생겨서
왜 이럴때 뭔가 삘받을때 뭔가가 안되는건 고유의 능력인가 봅니다.
결국 못해서.. 음.. 좀더 시간이 지난뒤에 간을 보려고합니다.
간? 무슨간을?!
그런고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더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요 3일정도 + 앞으로 2일은 바빠서 그냥 블로그만 올릴거 같네요
뭘 만들고 올릴만한 체력 + 시간이 없네요
나름 나이가 드니 진짜 덕후라도 체력이 필요하구나.. 컴퓨터 하는 체력이 필요하다는게 느껴지네요
그거랑 별개로 이제 선언 아니 자신에게 단언 하겠습니다.
오늘부로 중2병인정하고 리미트 해제 하겠습니다!!
이제 당당히 외치십시오!!
C'EX!!
아~~ C'EX!!!
고로 뒤가 없다는거죠
네 이제 끔찍한 시간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스로 오글거리는 끔찍한 시간 말이죠
그리고 추석 잘 보내십시오
* 마지막이 그말이냐?!
LIST
'오탄코나스 이야기 > 오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10.4 오늘의 이야기 (0) | 2020.10.04 |
---|---|
2020.10.1 오늘의 이야기 (0) | 2020.10.01 |
2020.09.27 오늘의 이야기 (0) | 2020.09.27 |
2020.09.26 오늘의 이야기 (0) | 2020.09.26 |
2020.09.24 오늘의 이야기 (0) | 2020.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