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뭐 다른거 작성은 못하더라도 블로그는 꾸준히 올릴려고 했는데..


엄청 체해서.. 사실상 컨디션이 아니네요


하루종일 음.. 엄청났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그냥 안쓸까하다가 일기형식이라도 써야지..하고 생각이들더군요




뭐.... 그냥 빵꾸라는거지 그런 눈으로 보지마!!


그래도 잠도 못자서 휴대폰보면서 이것저것 탐방 & 아이디어 계획중입니다.


그냥.. 혼자 놀기의 신수를 보여주려구요..


그나저나.. 이쪽에 스페니쉬 좀 발음 어케 조언 해줄 분 있나요?




스페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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