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햄찌의 장난감 창고 블로그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또 뭐 툭하면 3일 미루는군요..

어제의 나도 그저께의 나도 패배자..

뭐 추석 준비때문에 이것저것 준비하냐고 그렇다면 믿어주려나;;

암튼지간 여러모로 준비만 하는 인생이네요

뭐 사악한걸 계획하고는 싶지만...

아무것도 안나올 수 있습니다.

뭐..방송은 계속 해보겠지만요

모햄찌의 방송은 2~3일에 한번씩은 합니다.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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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탄코나스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한다한다하면서 기피하다가 귀찮아서 망치는군요

상태가 상태라서.. 사실.. 이라고 하지만 핑계겠죠

열일하는 사람들앞에서도 부끄러울정도로 무언가를 피하는거 같긴하네요

자잘한 이유가 있겠지만..

뭐 하나하나 말할정도로 세심한 사람은 아니니..(그냥 넘어가자..)

고로 넘어가자면 몇일전에 마이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휴대폰용 마이크가 맘에 안들어서.. 이것저것 음덕 x문가 찌그래기지만

그래도 좀 맘에 드는거로 사냐고..(가격도 생각해서..)

저런걸 사도 올리는게 없으니 무용지물이지만요...

* 올려!! 올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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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상은 빵꾸네요.;;

자주 올려야하는데 그나마 블로그 업데이트가 전부이니.. 지지부진 하긴 하네요

틈만나면 영상을 안만들고 타르코프에 진입하고 있어서;;

저도 하드코어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fps를 좋아해서 그것에 빠져서 살고 있어서 난감하긴 하네요;;

* 물론 게임보다 정리하는데 더 오래걸리는 게임이긴 하지..

좀...음... 폐인처럼 살고 있고 아이러니하게 그걸 즐기고 있네요

* 마다오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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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가질 않으니 별일도 없고 이야기 할것도 없지만..

유튜브 작업중입니다.

이미 녹화는 끝내둔 상태라 썸네일도 이미 구해둔 상태라서 말이죠..

암튼 땜빵으로 혹시나 못올리면 어쩌나..하고 올린 그냥 잡담입니다.

처음의 리뷰 작품입니다.

만년동안~!!!

곧 나올예정입니다. 기대는 안하는게 좋고..(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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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나 안올렸네요

이유는...

그냥 쳐자서요.;;

사실 잠에 병이 있어서..

그거랑 이것저것 좀 다른 개인일이 겹쳐서 블로그랑 유튜브 활동을 못했네요

물론 지금도 유튜브 편집중입니다만.. 의외로 제가 하면 재미없는건 센스의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사람과의 차이인지 경험의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뭐 암튼 해보면서 늘겠죠(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