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영상은 빵꾸네요.;;


자주 올려야하는데 그나마 블로그 업데이트가 전부이니.. 지지부진 하긴 하네요


틈만나면 영상을 안만들고 타르코프에 진입하고 있어서;;


저도 하드코어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fps를 좋아해서 그것에 빠져서 살고 있어서 난감하긴 하네요;;

* 물론 게임보다 정리하는데 더 오래걸리는 게임이긴 하지..


좀...음... 폐인처럼 살고 있고 아이러니하게 그걸 즐기고 있네요

* 마다오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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