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한다한다하면서 기피하다가 귀찮아서 망치는군요
상태가 상태라서.. 사실.. 이라고 하지만 핑계겠죠
열일하는 사람들앞에서도 부끄러울정도로 무언가를 피하는거 같긴하네요
자잘한 이유가 있겠지만..
뭐 하나하나 말할정도로 세심한 사람은 아니니..(그냥 넘어가자..)
고로 넘어가자면 몇일전에 마이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휴대폰용 마이크가 맘에 안들어서.. 이것저것 음덕 x문가 찌그래기지만
그래도 좀 맘에 드는거로 사냐고..(가격도 생각해서..)
저런걸 사도 올리는게 없으니 무용지물이지만요...
* 올려!! 올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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