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요 3일간 뭔일이 있냐고..해도 없네요...
진짜 아무것도 쓰기 어려운날..이라는 느낌이군요
집 - 직장 - 집 그리고 게임만 하다보니까요..
의외로 말할 창작적인게 떠오르지 않는다랄까?
창작의 고통에 울고싶습니다.
뭐.. 방송도 안켜고 유튜브 컨텐츠도 안만들고..
아무것도 안함!! 의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뭐랄까... 일이 끝나면 그냥 뻗고 싶어서요
예전에는 이러진 않았는데.. 참 나이를 먹다보니 뭔가 하기를 싫어진다는게
새삼 느끼면서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어쩔수 없지..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냥 개그짤이나 올리는 블로그로 나아가려나? 라고 생각합니다.
뭐라도 올린다.. 그게 중요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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