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그제 어제 할거 없었습니다.. 진짜 잠만 자는 정도의 일생을 보내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그렇게 살아있다.. 라고 전달은 합니다만...
뭐랄까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니 뭔가 심심하긴 하네요
무언가 특별함이 없는 때에 뭘 써야한다는것도 미묘함이야
고로 뭘 쓰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잠 잘자고 일 잘 다니고 있다..정도?.. 그냥 오늘의 이야기를 안쓰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일기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아니 일기인가?;;
매번 이상태이지만..
그래도 문화생활이라도 좀 즐겨야하는데 말이죠
영화관에 들려서 뭐라도 봐야 할거같네요
요새 재미있는것들을 많이 하는데 못가고 그냥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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