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근 2달만에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그동안 못했던이유는?..

 

귀찮고 바빳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엄청 바빠서였죠

 

공부하랴..시험보랴..떨어지랴..(응?!)

 

그리고 4090도 사서 그거 떼우는데 엄청 걸렸습니다.

* 지금도 그러는중이구요

 

 

4090오우너를 위해 전진!!!

 

결국 4090을 질러서 이것저것 하고 있었습니다.

 

뭐.. 그외는 뭘 했는지 기억이.. 내 두뇌에 치매끼가 있나?;;

 

암튼지간 여러가지로 하고 싶은말은 없고.. 쓸때는 쓰고.. 그래보겠습니다.

 

그동안 개그물들은 모아뒀는데 시간이 지나니 다시 재미가 없어지는...일이없도록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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