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글쓰기를 바꾸어봤습니다.

사실 구버젼으로 했는데 신버젼 강제 집행인지 아니면 잠시 버그인지 몰라도

업로드가 안되고 있네요;;

 

전의 것이 편했는데..

 

새 업로드는 이미지 업로드에 좀..그렇긴함

 

무엇보다 큰 글씨를 못쓴다는게 좀 아쉽더군요

(어째 html이 되는데도 적응이 안되는 센스)

 

물론 직접적으로 보이는게 좋긴 한데..

키보드를 조금씩 치고 짤로만 자주 올리는 저로서는 좀 아쉬운 느낌?

 

 

그냥 고인물화..라는거겠죠

아.. 뭔가가 미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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