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어.. 요새 오늘의 이야기를 잘 안쓸정도로 할 말이 없어서 안썼는데..

 

쓸일은 생겼는데.. 일이 바쁘다는거네요;;

 

그거랑 무슨 병이 나서.. 그거 땜빵내냐고.. 배로 바빠질 예정입니다.

 

그래도 블로그는 하겠지만..

 

늘 있던 말이네..

 

그리고 개인적인 질병이 좀 생긴거 같습니다...

 

피부질병으로 병원에 가서 약간의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일이 바빠서 아직 병원에 못가고 있네요

 

아....

 

왠지 병명을 말하기는 부끄러우니 그냥 그런일이 있다고만 알고..

 

한동안은 뭐 잡소리도 그냥 평범한 잡소리만 할예정입니다.

 

역시 일을 해야죠.. 돈이 최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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