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햄찌의 장난감 창고 블로그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구직준비하면서 헬스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막 헬스 2일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근육통으로 퍼질만큼 퍼져서 고생중...인와중에 그냥 올리는 거죠

일상생활 패턴 루틴 만드는 중입니다.

유튜브 영상은 자막이나 효과나 달까 했는데 매일 올리거나

편집할거를 생각하니 오히려 할마음이 진심 거기까지 편집은 에에;;~ 라는 느낌이더군요

아직 조회수도 많지도 않고..(10단위인데요 뭐..)

뭔가 제대로 된 컨텐츠가 되면 편집할 마음이 있지만

들이는 내용 대비 보는 사람이 없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힘들다...라는 것이죠

편집자가 그럼 쉬운줄 아냐!!

진심 1분영상 제대로 된거 만드려면 30분~1시간은 고생하는 느낌이예요

원하는 느낌으로 이것 저것 덧붙이고 살을 붙이면 말이죠

그렇다고 이부분은 안넣고 넘기자니 그렇고..라는 생각도 있어서

그냥 아예 싹~ 안하고 편집만 하자 라는 마인드로 가렵니다.

어차피 볼 사람도 없는데 뭐..

블로그와 좀 내용이 다를 수 있고 중복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냥 웹서핑 탐방하면서 긁는것을 올리는 컨텐츠를 해보려고 합니다.

자막 달 시간도 여력도 없네요.. 좀 더 여력이 된다면 해보겠지만

아직은 좀더 대충대충적으로 해보겠습니다. 많이 올리는것을 목표로 삼으니까요~☆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뭔가.. 아무것도 하지말고 업로드만 해야지..라고 생각하니

업로드 후에는 아무것도 안하게 되네요

진짜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뭔가 멍~하니 뭐라도 해야하는데.. 좀 그런 압박감으로 스스로 뭔가를 한다는 느낌?

그래서 블로그뿐아니라 유튜브라든가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는데..

뭔가 말로 할때는 그나마 잘나오는 편인데 글로 쓰려고 하니까 딱히 아!! 하고 안나오는..

진심 저는 좀 옛날사람이구나.. 유튜브형 말로 하는 사람은 아니구나... 라는게 느껴집니다.

구식 찐따입니다. 네 구식 찐따요

암튼 연습으로 이것저것 올려보려고 합니다.

물론 잘될지 잘만들어질지는 모르겟지만 어떻게든 되겠죠

라이브로 웹서핑이라든가 이것저것 해보려고 합니다.

웹서핑용작업 + 애니 + 덕후에 대한 이야기 등등을 해보고 싶거든요

그냥 잡소리이지만.. 그냥 잡소리가 가장 저에게는 어울리는거 같아서 말이죠

그런고로 개소리 일발장전하고 한번 만들기에 전념해보려고합니다.

뭐..나올지 안나올지는 내일이나 모래쯤에 봐야겠지만요..ㅋ

근황이야기하는것보다는 영상으로...ㅋ

혼자 저리 놀고있다는거죠

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간만에 근황이야기입니다.

요근래 모델링에 정신이 팔려서 모델링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어.. 놀았네요

구김없이 놀았습니다.

모델링일은 거의 하지도 않는 느낌으로 놀았습니다.

고로 구직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뭐.. 블로그 올린다는것은 요새 모델링일도 그만두고 블로그 올리는 낙으로 산다는것이죠

블로그도 하면서 유튜브 컨텐츠도 생각은 해두고 있는데..

저번에 좀.. 생각한거만큼.. 정확히는 노력한거만큼 안나와서

솔직히 더 할맘이 안생기긴하네요

그래도 만들어볼만큼은 만들어봐야겠죠

어떻게든 꾸려보려고 합니다.

고로 모햄찌의 오탄코나스 블로그는 계속 됩니다.

그나저나.. 동인지를 번역하고 싶은데 야한거 빼고는 건전용은 진짜 안보이네

누구 아는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