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코로나 확진판정후 그냥 있습니다.

 

아프냐구요?

 

곯아 누웠습니다.

 

근데 좀 나아진거 같긴한데..  아직도 좀 그래서 침대행입니다.

 

워낙 할게없어도 인터넷만 보는데..

 

별수있나요.. 뭐 하는게 그건데

 

생각해보면.. 건강할때도 같은짓 했습니다.

 

좀더 활기찬 멍청이짓을 못하는 기운없는 멍청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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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안좋은 일이 겪어졌다고 할까?

 

거두 절미하고 딱 잘라서 말하자면

 

코로나 양성 입니다.

 

오미크론에 걸려버렸습니다.

 

조심하고 싶어도 가불기로 걸려버렸습니다.

 

집안에 있기만하는 저이지만.. 여친이 코로나 걸린채로 집에 와있어서..

 

집에 못돌아가는 상황에 와있었습니다.

 

 

뭐... 그냥 걸린거지뭐..

 

 

바로 전염되어서.. 뭐.. 별수없죠 완치때까지 자가격리합니다.

 

어차피 찐따덕후라서 집안에 박혀있기만 해서 문제없으니..

 

그냥 잘 지내면 되는거죠

 

 

 

덕후한테는 코로나 걸려도 뭐...

 

근데 아픈채로 한 7일~10일 있어야한다는게 짜증나긴 하네요..

 

후... 여러모로 가벼운 감기증상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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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긁어가는 일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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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창피한 블로그 탐방입니다.

 

그리고 아직 편집해야해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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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모햄찌의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별것은 아니고 동대문을 좀 다녀오냐고 이야기를 못했네요

 

천이라든가 이것저것 사서 만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천천히 만드는 과정을 사진을 찍어서 공개해보려고합니다.

 

아니면 영상으로 말이죠

 

웹사이트 방문 영상도 편집해야하고(안보지만) 매일 방송도 만들고..(안보지만)

 

코스프레도 만들고(행사도 없지만) 구직활동도 하고 있지만(백수지만)

 

이것저것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름 공격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하는건 많고 몸이 퍼져서 앓아 눕는일은 많지만

 

그래도 뭐 일어날때 할일이 뭐 있겠습니까? 뭐든 하는거죠

 

그리고 닥치고 머리박고 들이밀며 모에를 외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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