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중독되어 취직은 안 하고
온라인 게임에 빠져 사는 아들을 바로잡으려
고렙 유저를 킬러로 고용해 아들의
게임 캐릭터를 계속 죽이게 함.


근데 아들이 킬러한테 왜 나만 죽이냐고
물었고 킬러가 그걸 또 순순히 불어서
얼마 안 가 들통났다고...

 

롤만 알려줘도 될텐데...?

* 그 뜻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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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탈놈 많을거 같아보이는 동네인건 안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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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원인의 원흉 아쿠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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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갈 사람은 가보라는건가?

* 어째서 그렇게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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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집 구하면 그때 커밍아웃 하기 좋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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