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쓸말은 없어요.. 그냥 집구석에 박혀서 빈둥빈둥 있는게 전부라..
너무 방송 못하는 게임에만 집중하다보니..(노잼쪽으로..)
오히려 남들이 재미있다 하는것에 흥미가 안가는것도 미묘하긴 합니다.
* 아니면 그냥 센스가 구리든가
요새 페이퍼 크래프트에 관심이 모델링도 짜야하고 생각보다 귀찮은게 많네요
한번 해보고 나서 그외에 이것저것 올려볼까합니다.
* 뭐 언젠가 말이지..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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