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진짜 오랫만에 쓰네요..


거의 두달만에 쓰네요.. 그전부터 조금씩은 올렸지만..(중간에 좀 오래 안올렸지만..)


갑작스러운 폭업과 함께 등장!! 이라고 할까.. 여러가지 심적인 문제때문에 글을 못썼네요


이런 저런일이 지나가고.. 다시금 유튜버를 해보려는 마음으로 뭔가 컨셉을 잡아야 하는데


그냥 아무게임이나 하고 아무렇게나 리뷰하고 진행하고 해보려구요


유행하는 게임만 안한다..정도이려나?

* 그것보다 금전이 딸려서 세일하는것만 사서 합니다.


늦지만 그냥 늦은 실황 + 리뷰가 될거같네요


급변하는것보다는 무난무난 지나간 게임이나 해보렵니다.


밀린게 너무 많으니까요


근데 밀린게 많긴해.. 애니든 게임이든..

* 멍하니 보낸시간이 많아서 감이 이상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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