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탄코나스의 언제나 잡소리입니다
방송은 나름 준비했는데..라이브는 썩 좋지 못해서.. 무엇보다
방송을 하는것보다 그냥 게임하는게 더 재미있어서 그냥 게임을 해버렸습니다.
타르코프 라는게임을 질러버렸습니다.
한 게임하다보니까 끊을 수가 없어서 결국 8시간하다가 자버렸더군요
뭐 이것저것 하다보니 녹화하는것도 귀찮고..식으로 넘어갔다고 할까?
또하나 특성이 있다면 메인 모니터가 21:9화면의 좀 와이드화면이라서
방송을 일반 16:9로 하기가 애매하다는거죠
암튼 어찌되었건 그냥 게임만녹화해서 편집하는 방향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봐도 제가 겜못한다는게 느껴져서 미묘하더군요
편집빨로 때워야지 원...
암튼 그런고로 시간상 2일같지만 실제로는 3일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끄집어냈습니다.
그나저나 좀만 해도 시간이 금방금방.. 시간이 참 ...
LIST
'오탄코나스 이야기 > 오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3.12 오늘의 이야기 (0) | 2020.03.12 |
---|---|
2020.03.08 오늘의 이야기 (0) | 2020.03.08 |
2020.03.04 오늘의 이야기 (1) | 2020.03.04 |
2020.03.03 오늘의 이야기 (0) | 2020.03.03 |
2020.03.02 오늘의 이야기 (0) | 2020.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