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2 오늘의 이야기

언제나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짧게 밖에 못쓰겠네요.. 약속으로 곧 나갈 예정이라..

어제 하스스톤 방송을 좀 해보니..

vr보다는 그냥 일반 게임이 저에게는 더 편하고 오래 하더군요..

물론 게임이 얼마나 더 할지 모르겠지만..

음향조정도 대부분 끝난거 같고.. 개인적인 발음만 어케 하면 될듯하네요

영상은 재미가 없는데 이걸 편집본으로 해보는것도 좋겠다 생각은 듭니다.

한번 기회되면 제대로 실력 발휘 해봐야겠네요.. 또 한달 걸릴지도 모르지만..ㅋㅋ

내일 오후까지는 뭐..안들어오니.. 미리쓰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