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햄지의 오늘의 이야기 시간입니다.
뭐.. 요새 페르소나5 로열 계속 플레이 중입니다.
재미있습니다. 페소5 진짜 게임 조금 하실줄 아는 사람이라면 추천할 작품입니다.
아직 챕터2쪽에서 플레이중이지만 플레이 시간이 10시간이 넘었다고할까..
다 깨려면 120시간이 걸린다는데.. ㄷㄷ 진짜 할거 많은 게임이긴 하겠더라구요
추천합니다. 페르소나5
암튼 의외로 친구와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나온 방송거리가 있어서
그것 편집을 살짝만 해서 올려볼까합니다.
주제도 주제이니거와 한번 재미는 있으니 즐겨보시라!! 라고 밖에 못말하겠네요
그런데 원래는 나무위키 보면서 보고 이야기 해야할 주제였는데 그거 안보고도 이야기가 잘나오는데;;
은근 서브컬쳐이야기를 말하는걸 좋아하는건 어쩔 수 없는 덕후의 특징인가봅니다.
덕질을 사랑하니까
왠지 비슷한일이나 다른 소재가 생기면 다른 시리즈로도 해보고 싶어진다..라고 밖에 못말하겠네요
은근히 사람과 붙으면 말재주가 늘어나는건지.. 아니면 찐따력이 늘어나는건지 모르지만
자기만의 길을 좋아하기에 이러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결과는 다음번에 편집후 올리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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