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전 러시아 군인들 병영생활 모습

국방장관 쇼이구의 대규모 군개혁으로 제정러시아때부터 이어져 온

그 유명한 데도브시나(가혹행위)는 어느정도 사라졌고 군생활 자체는 편해졌다고 함.

특히 스마트폰의 사용이 우리보다 빨랏는데, 2010년쯤에 허가됐고

2014년에는 아이폰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 2019년에는 소셜미디어에 글 못올리게 하는 법안이 통과됐음.

2021년에는 아예 전화만 되고 인터넷이 안되는 휴대폰만 쓰게 법을 바꾸엇으나 그런거 없고 잘씀.

대신 온라인에 글 올리는 건 상당히 제약됨.

 

군대 훈련 강도도 상당히 편해져서 징병된 인원들은 우리군 수준의 군생활 스트레스로

자.살자가 대폭 감소하는 개혁을 이루었으나.

모병제가 예상만큼 이루어지지 않아, 러시아 국방부에서 고민을 하게 됐음.

400~500$(환율변동때문에 자료마다 차이가 좀 심함)를 줘야 하는데 그래도 자원을 안해..

(연병장에 대대인원 모아놓고 자원서에 글쓰는 사람 나올때까지 차렷자세로 대기)

 

 

아이폰을 사용하다 걸린군인에게 내려진 처벌

 

 

탄환으로 연인에게 보고싶다 글쓴 군인들

 

 

총기관리 소홀로 처벌받는 병사들

 

 

 

연료엥꼬를 대비하는 러시아군 훈련

 

 

 

근무중 흡연을 들킨 병사들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