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의 현재 모습
스파르타는 도시 외곽에 성벽을 쌓아 도시를 요새화 시키지 않았음.
사치를 멀리했기에 성벽을 사치스럽다고 생각했고, 도시 건물들도 다 목조로 지었음.
자신들의 강인한 신체와 정신력이 성벽처럼 튼튼하다고 여겼음.
결과는 한방에 뚫리고 전부 불타고 다 죽었음.
덕분에 현재 스파르타에는 남아있는 유물 유적이 없음. 그리스의 지방 중소도시에 불과함.
지금 스파르타에 관한 사료들은 당대 여행자들이 자기 주관적으로 기록한 걸 짜맞춘 것이 대부분.
LIST
'개그소재 > 나도 이게 뭔지 모르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드불 에너지 레이싱 사진 (0) | 2019.10.30 |
---|---|
전직 포르노 배우의 일화 (0) | 2019.10.29 |
트위터 광고계의 이단아 샤프전자 (0) | 2019.10.29 |
현지인이 말하는 영어의 문제점 (0) | 2019.10.29 |
프랭클린 탐험대 실종사건 (0) | 2019.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