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의 현재 모습

 

스파르타는 도시 외곽에 성벽을 쌓아 도시를 요새화 시키지 않았음.


사치를 멀리했기에 성벽을 사치스럽다고 생각했고, 도시 건물들도 다 목조로 지었음.


자신들의 강인한 신체와 정신력이 성벽처럼 튼튼하다고 여겼음.


 

결과는 한방에 뚫리고 전부 불타고 다 죽었음.



덕분에 현재 스파르타에는 남아있는 유물 유적이 없음. 그리스의 지방 중소도시에 불과함.


지금 스파르타에 관한 사료들은 당대 여행자들이 자기 주관적으로 기록한 걸 짜맞춘 것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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