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아주 잘 치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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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부터가 남다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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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의 주인공 성우로 캐스팅된 안노 히데야키.


처음에 안노가 미야자키의 전화를 들었을땐 스태프로 쓰는줄 알았다고 한다.





왜 스탭으로 안쓰고 성우냐??


그쪽이 훨씬 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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