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햄찌의 장난감 창고 블로그

전쟁은 지옥이었다.. 그것을 전달해주는데 얼마나 피를 흘려야할까?

냥냥합니다

무적코털 보보보를 본 일본 시청자 위원회는

'프로그램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스토리에 맥락도 없다'

'두 번 봤는데 이게 어디가 재미있다는 건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등으로 비판했고, 이를 본 일본 보보보 팬들은

'반론을 할 수가 없다'

'보보보를 1시간 동안 심의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 아니냐'

'팬들도 한 번만 보는데 저 사람들은 두 번이나 봤다니 정말 대단하다'

라며 대부분 비판을 인정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팬도 한번만 본다는 전설의 만화 & 애니

의외로 초짜인 아기

켈투자드가 나와야지 진정한 아기 옹알이급이지

* 응?!

공포의 중국가서 새치기하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