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에서는 에로하지 않으면 안팔린다고 누가 그래.


수많은 전리품 중에서도 가장 반향이 많았던 책은 이 두부 만드는 법이었다




'동포가 일찍이 원형조차 남지 않은 모습으로 서로 만나는 건 참으로 잔혹한 일이 아닐까.

냉두부에 간장을 뿌리면서 갑자기 그런 죄책감이 생겨난 책'






저걸로 칠수 있다면 딸고수 인정


(뭐? 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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