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마틴 스콜시지(히어로 영화 비판으로 유명한 거장 감독)가
모비우스 시사회 찾아온 합성
"코믹북 기반 작품이라는 데 경악했다."
"이건 영화의 새로운 경지이며, 나조차도 능가할 수 없다."
"현명한 자는 잘못을 인정하기 마련이며, 나 또한 잘못했다."
"모든 코믹북 영화들에게 사과하겠다."
에 낚인 모비우스 출연 배우 타이리스 깁슨 반응
"와우, 와우, 와우,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믿을 수가 없다.... 우오아ㅏ.."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친구에게) 여기 개쩌는 킹이 있다. 이거 영화계 킹왕짱 마틴 스콜시지다. 대박."
댓글 반응
"어떻게 알려주냐."
"누가 좀 말해줘라."
"모비우스를 봐라, 역사상 최고다."
나중에 알고 광삭했다고 함
하지만 동네방네 소문 다 남
잇츠 모빈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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